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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게임리뷰] Warhammer 40,000: Dawn of War II: Retribution 패키지 게임



제목: Warhammer 40,000: Dawn of War II: Retribution(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2 - 레트리뷰션)
장르: RTS
개발사: relic
출시 날짜: 오리지날 : 2009년 2월 19일 / 카오스 라이징 : 2010년 3월 11일 / 레트리뷰션 : 2011년 3월 4일
가격: 오리지날 : $49.99 / 카오스 라이징 : $19.99 / 레트리뷰션 : $29.99 (스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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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ammer 40,000(이하 워해머 40K)

영국의 Games Workshop이란 회사에서 발매한 미니어쳐 게임으로 이름 그대로
약 40,000년 뒤에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게임에 등장하는 인류를 포함한 다양한 외계 종족들의 개성있는 이야기들과
장식용으로 써도 전혀 뒤떨어짐 없을 미니어쳐의 멋진 퀄리티 때문에
게임 외적으로도 인기도 상당하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상당히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안타깝게도 거의 듣보잡 취급을 받고 있다.

국내에 정식 발매된 적이 없어서도 그렇겠지만 원판 자체를 즐기기에는 언어적 장벽이 높고
미니어쳐의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자신이 즐기기도 남한테 전도하기도 부담되기 때문에
좀처럼 널리 알려지지 못하는 이유가 크다.

그나마 PC판 게임인 Dawn of War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국내에도 제법 알려지게 되었지만
미니어쳐 게임으로서의 워해머 40K 유저는 여전히 적다.

참고로 판타지 버전인 그냥 워해머도 있다.

워해머 40K의 세계관 중 재밌는 건 여러종족과 세력이 나오지만
그 중 착해먹은(...) 놈은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결국 이놈이 이기든 저놈이 이기든 은하계는 시궁창....


Dawn of War 2(이하 DOW2)

홈 월드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등으로 유명한 Relic에서 만든
워해머 40K의 RTS(실시간 전략 게임)버전이다.

기존의 RTS와는 차별화 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특히 DOW2의 경우에는
미니어쳐 게임이 가지고 있던 특징들을 그 이상으로 구현해서
원작 팬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전작 DOW 1과는 너무 달라진 시스템 덕분에
전작 팬들에게는 오히려 빈축을 사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일반 유닛들의 대다수가 분대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무척 특이하며
(심지어 분대장까지 존재한다!!)
전투에서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리거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워기어라 불리는 장비를 착용/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배경 물체들을 이용한 엄폐시스템이나
유닛들을 쓰러트리는 넉백
적을 느리게 만드는 서프레션
공격 방향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는 피격 시스템(전차 계통만)
거기에 적의 일반 유닛을 일격사시키는 킬링 블로우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전략적인 측면에서 보다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게 되었다.

덕분에 유닛 하나하나의 중요도가 굉장히 높아진 만큼
더욱 더 섬세한 조작이 필요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기존의 RTS에서 보여주었던 대규모 전투가 아닌
소수정예의 전투가 주를 이루는 편이다.


- 캠페인

스페이스 마린 종족의 한 챕터(일종의 부대)
블러드 레이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야기는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보드게임 워해머 40K의 세계관을 깔고 있는데다가
시리즈적으로 후속편에 해당되는 작품인 만큼
DOW2로 워해머 40K를 처음 접했다면 몰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캠페인 모드에서는 별도의 영웅 캐릭터만을 조작해서 진행해 나가는데
레벨이 상승할 때마다 얻은 포인트를 분배하여
캐릭터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육성할 수 있고
전투를 통해 다양한 워기어(장비)를 얻어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기본적의 스테이지당 기본 4개의 영웅 유닛만을 조작할 수 있어
일반적인 RTS 게임이라기보다는 특수한 미션 스테이지를
계속해서 진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게임 자체는 꽤 재미있긴 하지만
5 세력 중 유일하게 스페이스 마린만 제공된다는 점 때문에
꽤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다.

첫번째 확장팩인 카오스 라이징의 경우
타락이라는 새로운 시스템과 긴박함 넘치는 이야기 진행으로
꽤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전작에 비해 불륨이 너무 작아진 덕에
약간 심심한 기분도 든다.

레벨 상승을 통해  능력치 상승이나 스클의 습득이 가능하고
전투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해서 원하는 장비를 착용시키는 점떄문에
RTS라기보다는 하나의 RPG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도 든다.


- 라스트 스탠드

DOW 2의 또 하나의 백미로 일종의 디펜스 게임이다.

오로지 온라인을 통해서만 진행이 가능하며
총 세명이 모여야 시작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영웅 유닛을 선택하여 조작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몰려오는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게임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고
레벨 업을 하면 능력치 상승은 없지만
좀 더 성능 좋은 새 워기어(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디펜스 게임류가 그렇듯이 이유없이
사람을 꽤 불타오르게 하는 요소가 있는데다가
레벨이라는 개념과 워기어 획득이라는 요소 때문에
은근히 계속 붙잡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것저것 신경쓸 필요 없이 오로지 영웅 유닛 하나만
집중해서 조작하면 된다는 점에서 멀티 플레이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PVE라는 점도 있고)

난이도는 초반은 쉽지만 뒤로갈수록 난이도 폭이 대폭 상승한다.

DOW 2 초기 발매시에는 없었다가
추후에 추가가 된 컨텐츠.

약간 게임이 감이 안잡히시는 분은 원사운드 님께서 그린
기어즈 오브 워2의 호드 50의 RTS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아마도


- 멀티 플레이(대전 모드)

DOW 2는 일꾼이나 건물 건설이란 개념이 없고
대신 전장 여러 곳에 다양한 종류의 점령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점령을 통해서 유닛을 생산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요한 자원과
승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어서
점령은 게임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러한 독특한 시스템 때문에 대규모 섬멸전 보다는
점령/수비를 위한 소규모 전투가 주를 이루게 되다보니
기존의 게임들과는 약간 다른 양상을 가진다.

승리포인트를 먼저 모으거나 적 본진을 초토화시키면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데...
사실 DOW2 대전 모드는 쉽게 적응만은 않다.

보통의 RTS게임에서는 캠페인 모드에서
빌드와 유닛들의 성능과 능력을 하나씩 제공하면서
자연스레 그 세력의 사용법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데
이 게임에서의 캠페인 모드는
대전 모드와 전혀 다른 구성을 가지고 있어
빌드나 일반 유닛의 운용법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더군다나 설상가상으로 캠페인에서
스페이스 마린 세력만 플레이 해볼 수 있어서 더더욱 그러하다.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메뉴얼도 썩 도움은 되지 않는 듯 하다.)

지금의 캠페인이 맘에 안드는 건 아니지만
멀티 플레이를 처음 시작할 때 막막함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마치 일반인 한테 달랑 총한정 쥐어주고
전장 한가운데다 떨어트려 놓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듯한 그런 기분이었다.

덕분에 이런 글을 적고 있는 나도
정작 멀티 게임은 컴퓨터나 아는 사람과만 몇번 즐겨봤을 뿐
적극적으로 해보지는 못하였다.
(여기엔 내가 DOW2를 너무 늦게 시작한 이유도 있다.)

색다른 재미가 있긴지만
밸런스나 패치면에서 여러가지 말이 많은 듯하며
(제작사가 그 유명한(?) 렐릭이다보니 아무래도...)
멀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Games for Windows Live(이하 GFWL)에 접속 해야 한다는 점도
상당히 불만을 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스팀 이용자는 스팀에 GFWL까지 접속해야 하는 이중고가 발생한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렐릭도 이런 불편함을 아는지
이번 확장팩에서는 오로지 스팀만으로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한다고 한다.

사소하지만 정말 눈물나게(...) 감사한 점

전체적으로 약간 느긋해 보이는 템포와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탓인지
스타2와 같은 스피디한 섬멸전에 익숙한 RTS 유저 분들중에는
DOW2의 전투 시스템에 크게 흥미를 못느끼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취향이 약간 갈리는 듯 하다.

Retribution(레트리뷰션)

두번째 확장팩 레트리뷰션의 가장 큰 추가 사항은
바로 신규(?) 세력인 임페리얼 가드이다.
현대의 군대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유닛 구성도 보병 유닛과 전차 유닛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유닛들도 병기를 제외하면 SF적인 이미지보다는
군대적인 느낌이 강해서 취향을 제법 타는 것 같다.
(..라기보단 솔직히 내 취향이 아니었다.)

영웅 유닛으로 워해머에서 그렇게 보기 힘들다는
인퀴지터라는 여성형 유닛이 공개됨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 성능은 좀 미묘한 듯 하다.
그래도 여캐라는 이유로 쓰는 사람이 있겠지만


캠페인 모드에서는 큰 변화를 격어
그동안의 스페이스 마린 원탑(?)체제가 아닌
모든 종족의 캠페인 모드가 지원 된다고 한다.

꽤나 환영할만한 소식이지만은
대신 그만큼 이야기 적인 측면에서 많이 약해졌다고 한다.
덕분에 카오스 라이징에서의 위엄을 레트리뷰션에서
다시 한번 느끼는 어려울 듯 해서 좋다가 말았다.
(그래도 모든 세력으로 캠페인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감지덕지...다.)

추가로 이번 캠페인은 일반 유닛도 뽑아서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다!!! 앞서 멀티플레이에서 캠페인과 멀티 플레이 사이의 괴리감에 대해서 아쉬움을 토로했는데 이번 레트리뷰션에서는 캠페인을 플레이 하면서 멀티 적응력도 어느정도 키울 수 있게 되어 정말 많은 초보/신규 유저분들에게 구원과도 같은 변경점이라 생각된다.


참고로 안타깝게도 라스트 스탠드 임페리얼 가드 유닛이 인퀴지터가 아니라 로드 제너럴이다.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 외에도 세력별로 신규 유닛이 추가되었고
밸런스 조절을 위한 다양한 수정점이 있지만
어짜피 이 리뷰?는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한가지 독특한 점은 이번 확장팩인 레트리뷰션의 판매방식인데
각 세력마다 별도의 패키지로 구분되어 판매가 된다는 점이다.
게임 자체는 내용은 차이가 없지만 해당 세력의 캠페인을 진행할 경우
특수한 특전 워기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사소한 거고 그렇게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덕분에 게임을 시작도 하기도 전에 고민부터 하게 생겼다.(...)

한정판을 구입하면 모든 세력의 특전 워기어를 얻을 수 있지만
국내에 정식 유통이 아니다보니 구하기가 어렵고 스팀에서도 구입이 불가능하다.
외국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부탁해보자 (...)

위의 사항은 예약 판매 특전으로만 판매되었던 사항이고
지금은 모든 특전이 스팀에서 DLC 판매 방식으로 바뀌었다. 
스팀 이 놈들 (.....)

실제 게임에서도 어느정도 적용된 부분이지만
임페리얼 가드의 기본적인 전략은 인해전술(...)이다.
군대적인 이미지와 맞물려 생각해보면
어딜가나 땅개들의 인생은 모두 그렇고 그런가 싶어 눈물이 난다ㅠㅠ
(물론 보병 유닛 한정, 게임에서의 전차 유닛들은 상당히 강력하다!!)

마치며

앞서서도 말했지만 DOW2에 주변의 반응을 보면
생각보다 꽤 취향을 많이 타는 게임이라 생각된다.

나는 원래 RTS장르 자체를 좋아하는데다가
다행히 취향에도 맞아서 쉽게 적응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지만
주변 분들의 경우 섵불리 지인들에게 추천했다가
좋지 못한 반응에 오히려 뻘줌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DOW2는 충분히 고유의 매력이 있고
RTS의 장르에 대해 선입견을 버리고 게임에 임한다면
재미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확장팩인 만큼 이제와서 오리지날인 DOW 2 부터
즐기라고 추천하기에는 부담이 많을테고
이번 확장팩은 기존과 달리 세력 선택 제한도 없으니
(전 확장팩인 카오스 라이징의 경우 확장팩만 구입할 경우
독자적으로 실행은 가능했지만 멀티 게임에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만 선택 가능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레트리뷰션만이라도 즐겨보길 권한다.


3월 4일 발매지만 스팀에서 DOW 시리즈 중 한가지라도 소유하고 있다면
멀티 게임에 한해서 베타 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레트리뷰션 예약 구매자도 포함)
생각보다 이용자자 숫자도 많고  PvP가 싫으면 CPU와도 즐길 수 있으니
혹시 모르고 계셨더거나 차후 구입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게임 외적인 이야기로 스타크래프트가 워해머40K를 베꼈다는
이야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사실 스타가 워해머 40K에 영향을 받은 건 사실이나
서로 같은 종류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서 겹치는 부분도 있고
반대로 워해머 40K쪽에서 스타의 영향을 받은 부분도 존재한다.

워해머 40K 스타 크래프트 둘다 자신만의 매력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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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젤론 2011/02/23 15:40 # 답글

    3번째 이미지 명대사!!
  • Ellenuen 2011/02/23 15:46 #

    정말 게임계에 두고두고 남을 명대사지요!!
  • ELNA 2011/02/23 15:56 # 답글

    오 dow2에 임가가 나왔네요 ㄷㄷ e는 여전히 건재한가요
  • 2011/02/23 16:28 # 삭제

    나올 뿐더러, E도 여전합니다(...). 게임 시스템상 유사시 분대를 본진으로 퇴각시킬수가 있는대, 엄청난 속도로 뒤로 달려가지만 본진 도착때까지 멈출수가 없죠. 근데 커미사르가 즉결처형 기능으로 분대원 한명을 죽이면(!) 분대가 후퇴를 멈춥니다.
  • AsEVA 2011/02/23 18:08 # 답글

    Wgh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For the emperor!
    라지만 사실 저는 네크론빠입니다. 왜 DOW2에는 안네크론요! 귀여운 네크론 워리어 보고싶단말이에요! 현기증날거같아요!!
    그래서 비슷해보이는[?]타이라니드합니다. 호마건트귀여워요 호마건트.
    레트리뷰션나오면 왠지 3 in 1 해서 3개를 다세일해서팔거같지만 난 DOW2를 샀잖아? 안될거야..ㅠㅠ
    엘레는님 이야기를 듣고보니 카오스라이징이 떙기는군요. 빨랑 해외결제되는 카드를 만들어야할텐데..
  • Ellenuen 2011/02/24 07:31 #

    DOW2에는 왜 안네크론요!(2) ㅠㅠ 다크 엘다도 없고....
    그래서 전 비슷해 보이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합니다. 언클린원 귀여워요 언클린원(?!?!?!?!?!?!?)

    스팀에서 DOW2 시리즈는 생각보다 자주 세일을 하는 편입니다.(합본 세일, 각개 세일 둘다 합니다.)
    얼마전에도 DOW 전시리즈 50% 세일을 하기도 했구요.
    아마도 레트리뷰션 발매일이 되면 또 한번 할 것 같습니다 (.....)

    스팀의 할인률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해외 결제가 문제가 되시면
    카오스 라이징은 정발되기도 하였고, 레트리뷰션도 게등위 심위를 받았다는 정보가 있으니
    이쪽을 노려보시는 것도 생각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뷁스러워서 차라리 구매 대행쪽을 알아보시는 것도.....)
  • wasp 2011/02/23 20:49 # 답글

    맨마지막 장면은 워햄빠VS스타빠들에게 정말 권해주고픈 장면.
  • Ellenuen 2011/02/24 07:36 #

    정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건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서로 파워싸움하는 걸 보면 두 게임 모두의 팬으로서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 던옵유저 2011/02/28 13:01 # 삭제 답글

    보통 초보분들은 던옵2는 스피디함이 없다고들 얘기 하시지만,
    실제로는 계속 상대의 전력을 살펴야하며, 기타 커버, 혹은 전술 상 이점이 있는 위치, 또 가장 기본적으론 유닛의 등선 등등
    생각해야할 부분도 상당히 많고 또 그에 맞게 움직여야하므로, 전개가 매우 신속합니다.
    고수분들의 플레이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거기다 원레 DOW2는 팀플에 더 비중을 둔 게임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XD
  • 던옵유저 2011/02/28 13:05 # 삭제

    아아 추가적으로, 이제 GFWL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팀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벨런스는 예전 데이비드 킴 시절 안드로메다였지만, 지금은 굉장히 잦은 패치로,
    1:1은 종족의 개성을 살리는 방향에서 검토되다보니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존재합니다만은,
    팀플레이의 경우에 벨런스가 잘 맞추어지지 않아서 문제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지금 데이비드 킴이... 스타2에 가버렸죠. 지못미 스타2ㅠㅠㅠㅠ
  • Ellenuen 2011/02/28 13:48 #

    물론 저도 실제 DOW2 경기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저는 컨이 좀 부족해서 그냥 주위 사람들하고만 가볍게 즐기는 편이지만
    고수분들 경기도 꽤 좋아하구요.

    다만 DOW2를 전혀 모르는 분들(혹은 말씀하신 초보자 분들)을 기준으로 리뷰를 적다보니
    아무래도 그 부분을 단순히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만 적기에는 좀 그렇더라구요 ^^;;
    단순히 시각적에서 오는 속도감과 전략/전술적인 움직임에서 오는 신속함은 조금 다르니깐요

    역시 문제는 그 수준까지 적응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orz

    스타2는 참 불곰형님이 갑이시죠 (....)

    개인적으로 그 망할(...) GFWL의 사용중단 선택은 정말 렐릭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ㅠㅠ
  • lost 2012/02/04 14:29 # 삭제 답글

    저 이거 어느날부터 제 라이브러리에 추가돼어 잇네요 ㅋ 체험판은 아닌거같구...
  • emporer 2012/05/04 19:51 # 삭제 답글

    글을 정말 잘쓰시는군요. 읽다보니 시간이 다갔습니다.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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