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Iron Brigade
장르: 액션, 전략
개발사: Double Fine Productions
출시 날짜: 2012년 8월 14일(스팀 기준)
플레이 시간 : 약 3.3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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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스 머스트 다이 시리즈 와 비슷한 3인칭 시점의 액션 디펜스
. 시대 배경은 마치 2차 세계 대전 즘의 분위기를 노골적으로 풍기지만
. 정작 시대를 뛰어넘는 과학 수준을 보여주거나
. 왠지 현대 예술이 절로 떠오르는 괴생명체 비스므리한 적들이 나오는
. 약간은 퓨전풍의 SF 입니다.
. 플레이어는 트렌치라는 2족 보행 병기를 조작하게 되는데
. 트렌치는 전투 보상이나 상점 구입으로 획득한 부품들을 사용해
.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 본체의 종류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크게 바뀌는데
. 본체에 무기 슬롯이 많은 경우에는 대포같은 중화기가 착용 가능하지만 대신 포탑 장비에 제한이 있고
. 반대로 강력한 포탑을 착용할 수 있는 본체의 경우에는 중화기 장비에 제한이 있습니다.
. 꽤 많은 종류의 장비와 스킬, 아바타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 자신의 입맛에 맞게 기체(및 파일럿)를 꾸밀 수도 있고
. 화기 종류에 따른 적들간의 상성 또한 준비되어 있어
. 미션에 맞는 최적의 셋팅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 액션 디펜스 게임 특유의
. 쏘고 부시고 맛보고 즐기는 맛을 아주 잘 살려놔서
. 이런 류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고민없이 지르셔도 좋습니다.
. 다만 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 하나는 악마의 GFWL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고(차후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 미션 중간 회화 이벤트가 스킵이 안되요.
. 이벤트가 결코 짧은게 아니라서 재도전 할 때마다 짜증이....orz
. 정가 레벨을 줘도 좋을만큼의 퀄리티지만
. 위의 두 패널티로 때문에 25% 할인가 정도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 그것만 아니라면 제 취향에 완전 직격인 게임
. 그럼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세 줄 요약하자면
- TPS + 디펜스
- 플레이어 기체를 자유롭게 셋팅 가능
- 쏘고 부시고 맛보고 즐기는 맛이 괜춘함
. 그럼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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